[그림판 예제 1] 사진위에 글씨 쓰기(가로쓰기 - 세로글씨)|

 

 

1. 가로쓰기 실습

 

1). 상기 사진을 그림판으로 불러온다.

2). A툴을 선택하고, 이미지 위에서 글씨 입력부위(오른쪽 하단)에 클릭하고 드래그하여 범위를 잡는다.

3). [보기] -> [텍스트 도구 모음]
글자색 : 청록색
글꼴 : 궁서
글자 크기 : 20

가로쓰기 아이콘 선택
4). 양사언의 시조를 아래와 같이 입력한다.
「태산이 높다하되」- 양사언(陽士彦)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오를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5). 입력된 글씨는 투명처리(관통하여 그리기)한다.

 

 

 

 

 

2. 세가로쓰기 실습

 

1). 상기 사진을 그림판으로 불러온다.
2). A툴을 선택하고, 이미지 위에서 글씨 입력부위(오른쪽 상단)에 클릭하고 드래그하여 범위를 잡는다.
3). [보기] -> [텍스트 도구 모음]
글자색 : 청록색
글꼴 : HY연서L
글자 크기 : 18

세로쓰기 아이콘 선택
4). 양사언의 시조를 아래와 같이 입력한다.
「태산이 높다하되」- 양사언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오를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5). 입력된 글씨는 투명처리(관통하여 그리기)한다.
 

 

 

 

3. 중국 지도 및 양사헌 소개 
 
 

태산(泰山)은 중국 산동성(山東省.shan dong xing) 중부에 걸쳐 있는 한국의 지리산 크기와 비슷한 산이며,
조선 11대 중종(中宗) 때 서예가 양사언(陽士彦)이 높고 큰 산을 이유하여 태산가(泰山歌)를 노래하였음. 
泰山雖高是亦山(태산수고시역산):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登登不已有何難(등등불이유하난): 오르고 오르면 오르지 못할 까닭이 없건데 
世人不肯勞身力(세인불긍노신력):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只道山高不可攀(지도산고불가반): 뫼만 높다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