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遠離) 지식(止息) 무심정(無心定)

마음의 때(垢) 탐욕(貪), 성냄(瞋), 어리석음(痴), 잡념(雜念) 몸과 마음, 육경(六境)과 육식(六識) 등, 일체 모든 것은 환구(幻垢)이다. 원각경 제3장 보안보살장(普眼菩薩章) 무념(無念), 무위(無爲), 무구(無垢)한 자가 부처보다 낫다. - 42장경 제11장

도(道)[the Way] 無念[no thought] 無爲[no action] 無修[no cultivation] 無證[no attainment] (42장경 제2장, 제11장)

우환(憂患)으로 살게 되고, 안락(安樂)으로 죽게 된다. - 맹자 즐거움을 괴로움이라고 보고, 괴로움을 즐거움이라고 보라. - 수타니파타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아라. - 주식 격언 사람들은 전도몽상(顚倒夢想) 속에 살지만, 부처님은 전도몽상을 벗어난 분이다. - 반야심경 4전도 - 상락아정(常樂我淨)

우환(憂患)으로 살게 되고, 안락(安樂)으로 죽게 된다. - 맹자 즐거움을 괴로움이라고 보고, 괴로움을 즐거움이라고 보라. - 수타니파타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아라. - 주식 격언

사람을 어리석게하고, 착각에 빠지게 하는 것은, 자신의 탐욕과 정욕이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사람은 재물과 여자를 악마의 소유[미끼]라 보고, 멀리해서, 생각의 유입[번뇌]이 없고, 시간에 들지 않으며, 윤회를 벗어나는, 참된 성공[구원]을 얻는다. 사람을 어리석게하고, 착각에 빠지게 하는 것은, 생존에 대한 집착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사람은 생존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버려서, 생각의 유입[번뇌]이 없고, 시간에 들지 않으며, 윤회를 벗어나는, 참된 성공[구원]을 얻는다. 사람을 어리석게하고, 착각에 빠지게 하는 것은, 즐거움과 괴로움이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사람은 즐거움을 괴로움이라 보고, 괴로움을 즐거움이라 보아서, 생각의 유입[번뇌]이 없고, 시간에 들지..

인생은 내 마음 속 원수와의 투쟁이다. 마음 속 원수를 제거한 자가 아라한이다.

계율을 지키는 것은, 내 마음 속에 있는 지긋지긋한 원수를 무릎꿇게 하는 것이다.

원리(遠離) 지식(止息) 무심정(無心定)

깨달음 배는 강을 건네주고, 깨달음은 생사를 건네준다. 배는 강을 건네주고, 깨달음은 괴로움을 멸해준다. 어리석음은 화를 초래하고, 깨달음은 복을 초래한다. * 깨달음 = 부처님의 가르침

1. 지계(持戒) : 마군(魔軍)방어 2. 고멸지(苦滅智) : (부처님의 가르침) 3. 무심정(無心定) = 열반 = 불[생각의 유입, 번뇌]이 꺼진 상태 = 윤회 해탈

기본소득제는, 대처수상 이전의 영국병(국민들이 일을 하지 않음)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그대신에 독일 등에서 성공적으로 실행되고 있는 “취업국가책임제”를 도입하여야 할 것이다. 즉 국민들에게 고기를 줄 것이 아니라, 고기 잡는 방법을 제공하여야 한다.

경제발전에는 도움이 되지만, 자국의 인구를 감소시키는, 즉 사회적 타살과 출산률 저하를 초래하는, 영미식 자유시장경제 [야수적시장경제]를 버리고,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자국의 인구의 감소를 막는, 즉 사회적 타살과 출산률 저하를 막는, 유럽식 사회적시장경제로 이행하여야 할 것입니다.

精進無爲 必得道矣 矣 어조사 의 (판단을 나타냄) * 42장경 제27장 중에서

사람을 어리석게 하고, 착각하게 하는 것은 자신의 탐욕과 정욕이다. * 42장경 제3장 중에서

단 하나라도 소유하면 악마의 추적이 시작된다.

사십이장경(四十二章經) 제11장 악한 사람 백 명에게 공양하는 것은 한 명의 착한 사람에게 공양하는 것만 못하며, 착한 사람 천 명에게 공양하는 것은 한 명의 오계를 지키는 사람에게 공양하는 것만 못하며, . . 십억 명의 아라한에게 공양하는 것은 한 분의 벽지불에게 공양하는 것만 못하며, 백억 분의 벽지불에게 공양하는 것은 한 분의 삼세제불에게 공양하는 것만 못하며, 천억의 삼세제불께 공양하는 것은 한 분의 무념[無念], 무주[無住], 무수[無修], 무증[無證]한 분께 공양하는 것만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