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둔교 밑의 명지계곡모습입니다> 대다수의 유원지들이 방가로 1일 사용료로 30000원을 받고 잇습니다
가까우면서 괜찮은 계곡은 남양주의 수동계곡입니다
양평 중원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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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원계곡은 용문산 동쪽에 솟은 중원산(780m)과 도일봉(842m) 사이를 흘러내리는 물줄기다. 중원계곡은 주변 산세가 깊고 수림이 울창해 가뭄에도 물이 줄지 않고 홍수 때도 물빛이 탁해지지 않는 천혜의 자연 조건을 자랑하고 있다. 계곡에는 기암괴석이 우뚝우뚝 솟아 있고 그 사이로 맑은 물이 흐른다. 약 4㎞에 달하는 이곳은 계곡과 소가 어우러진 오솔길이 인상적이다. 울창한 숲이 있어서 땡볕을 가려준다
양평 어비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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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비계곡 ▲ 위 치 :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가일리
▲ 어비계곡은 설악면 가일리 문화마을 위에 있다. 중미산과 유명산에 이어진 어비산 줄기에서 내려오는 계곡이다. 물이 맑고 물고기가 많아 펄쩍펄쩍 뛰는 모습으로 마치 계곡을 따라 날아다닌 것처럼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지금도 이 계곡에는 산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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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둔리 일대는 마을 앞으로 맑은 백둔천이 흐르고 뒤로는 각종 야생동·식물의 보고인 해발 1250m의 명지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있는 산촌 마을이다. 이 마을에서는 쌀과 사과를 주작목으로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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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목계곡>
가평군 적목리에 위치한 귀목리 계곡 귀목리 계곡이라 알려져있지만 적목계곡이 맞는이름이다 명지계곡의 지류이며 사람들이 다른계곡에 비해 한적하다 2차선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중간중간에 유원지와 쉴수 있는곳들이 아주 많아 가족이 피서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적목리의 적목(赤木)은 예로부터 주목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러나 현재 주목나무는 화악산, 석룡산의 극히 일부에만 자생하고 있다니 세월의 변화는 산과 나무의 팔자도 바꾸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