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율을 지키는 것은 복락(福樂)과 인품(人品)의 기초이다.
'종교 > 불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무소유 (一無所有), 일무소취(一無所取) (0) | 2021.02.13 |
---|---|
무상(無常)의 불이 이 세상 모든 것을 불태우고 있다 (0) | 2021.02.11 |
어떻게 현명한 사람이, 육신에서 벗어날 때에 (0) | 2021.02.05 |
즐거움을 괴로움이라 보고, 괴로움을 즐거움이라고 보라. (0) | 2021.02.01 |
3학(學), 3열매 (0) | 2021.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