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까치수염
생채무침이나 끓은물에 데쳐 볶음이나 무침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또한 묵나물로도 이용합니다
여러해살이 풀로써 줄기는 곧게 서며 90cm안팎에 으로 자라며 전국 야산과습지에 자생 합니다
옥잠화 나물
봄철에 잎과 줄기를 채취하여 국거리,삼채, 볶음 ,무침과 더불어 묵나물 재료로 이용이 가능한 합니다
그 맛은 담백하며 약간 젤라틴 성분이 있어 미끈거리며,씹는 감이 좋은 나물 입니다
넓은잎 옥잠화 산옥잠화 비비추,주걱비비추 또한 같은 방법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낮은 산지와 습지등에
넓이 자생 합니다
오미자 순나물
어린 잎과 줄기를 채취하여 긇은 물에 데쳐 볶음이나 무침 더불어 묵나물 재료 이용합니다
쓴맛과 떪은 맛이 강하므로 찬물에 울려내여 이용하며 또한 열매를 차나 약제로 이용할수 있으며
우리에 소중에 자원으로 물빠짐이 좋고 습기 있는곳을 좋아 합니다
이른 봄철에 어린잎과 줄기를 채취하여 끓은 물에 데쳐서 볶음 무침과 더불어 묵나물로 이용이 가능한
나물로써 전국 산과 들 개울가 양지 바른 곳에 자생하며 콩과 식물로 약재로이용 가치가 많은 나무 입니다
어린잎과 줄기를 채취하여 볶음과 더불어 쌈채, 저림으로 이용하며 특히 잎은 삼겹살과 아주 잘어울리는
좋은 쌈채가 됩니다
주로 산과숲 가장가리에 자생하며 전국각지에 분포가고 있습니다
청미래덩굴
어린잎과 줄기를 나물로 이용하며 특히 잎으로 떡을 쌓아주면 쉽게 변질되는것을 방지 할수있으며
어린잎은 쓴맛이 조금 강하나 쌈채,무침 볶음 염장으로 이용합니다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으나
한수 이북에는 해안가에만 자생하며 산지에서 찿아보기 힘들 정도 입니다 또한 뿌리를 귀환식품으로
널리 이용해 왔으며 약재로도 이용합니다
칡순나물
어린 칡순5cm미만에 것을 채취하여 무침, 볶음, 더불어 묵나물 재료로 이용합니다
칡순이 줄기와 잎은 칡에 모든것은 다 먹는다고 과언이 않입니다 입춘이 지나면서
땅에 기운을 받아서 모든기운을 들고 일어는 칡순은 칡에 모든 영양가가 함축된 것이라고
말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옛 성인들께서 갈용이란 이름을 붙여 주셨습니다 널리 애용들 하세요
으름덩굴 순나물
이른봄철 어린줄기와 잎을 채취하여 끓은 물에 데쳐 볶음 무침 국거리로 이용하며 묵나물 재료도 이용합니다
주로 전국 산야 습지에 군생하며 낙엽성 덩굴 식물입니다 또한 약제로 차 재료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산갓.
산갓은 높고 깊은 산골짜기에서 사는 여러해살이풀로 학명은 는쟁이냉이이다.
고서[古書]에는 산개[山芥] 즉 산에나는 겨자로 주요 고농서[古農書]나 음식조리서에 산개침채법[山芥浸菜法]이 빠짐없이 수록된걸 보면 산갓은 우리의 선조들이 매우 즐겨 먹었던 산나물인 듯하다.
산갓[는쟁이냉이]
고기와 먹으면 잘 어우러진다는 산갓.....
입춘절식에도 빠지지않는 산갓김치는 이제 우리의 식탁에서 자취를 감추어 맛보기가 어렵고 산갓으로 만든 챗물 역시 구경할 수가 없게 되었다.
얼마 전에[2009.3.7 ] 경향신문 21면에 세계적으로 저명한 고고학저널 "앤티큐티" 3月호에 410년 전 원이 엄마의 편지가 표지를 장식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안동대학 임세권,이은주교수의 "응태의 무덤: 한 조선의 인물과 그를 사랑한 사람들의 편지" 라는 논문이 게재되었다는 기사를 읽으며 조두진의 소설 "능소화... 400년전에 부친 편지"[1998년 4월 안동의 한 무덤에서 발굴된 원이엄마의 편지와 일본 간사이 대학 민속박물관에 소장된 임진왜란 당시 안동지방에서 수집된 어느양반가의 여인네 의 일기[이응태 부인: 원이엄마로 추정]를 토대로 쓴 내용중에 뒤뜰에 움을 파고 산갓을 심는 장면들....또 현암사에서 발행한 "조선후기 인물전"에 산갓을 매점 매석하였다가 폭삭 망하여 산갓의 말린가루와 죽은 쥐고기를 먹으며 헤메던 미친 팽씨 얘기를 떠올리게 되었다....
옛날 궁중이나 상류층 양반가에서나 먹었다던 산갓은 일반 대중에도 널리 애용되었던 산채로 많이 재배도 되었던 듯하다....
우리의 식탁에서 사라져가는...이땅에서 제철에 맞춰 나던 수많은 산나물들 중 산갓은 고기가 넘쳐나는 현재 우리의 식탁에 되올려야 할 귀중한 우리의 식물자원 중 하나인듯하다...
정부인[貞夫人] 장씨가 350여년 전에 쓴 한글 최초요리서인 규곤시의방[음식디미방]이나 또한 증보산림경제에 기록된 산갓김치 담는 법은 "이른 봄 산갓이 나올무렵 순무나 무우로 나박김치를 만들어 따뜻한 곳에 하루 이틀 익힌 다음 산갓을 뜯어다 깨끗이 씻어 항아리에 담고 뜨거운 물[산갓이 무르지 않을 정도의 온도]을 잠길정도로 부어 봉한다음 따듯한 방에 이불로 덮어 한식경 쯤 두었다 식힌 다음 미리 담가놓은 물김치에 골고루 섞고 맛좋은 간장을 첨가하여 먹으면 매운 맛은 좀 덜해지고 맑고 시원하여 맛있다. 매번 꺼내 먹은 뒤에는 공기가 새어 나가지 않토록 잘덮어 보관해야한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경상북도의 어느 종가집에는 대대로 매년 봄이면 산갓의 김치나 챗물을 만들어 그 상콤하고 매콤한 맛을 즐긴다고 하니 이봄엔 산갓을 뜯어다 산갓김치와 챗물 그리고 산갓을 넣은 고기요리에도 도전해 봐야겠다...
당귀는 미나리과의 여러해살이 식물로 한방에서 중요한 약재로 널리 알려진 약용식물이다.
당귀의 대표적인 효능은 피가 부족할 때 피를 생성해 주는 보혈작용(補血作用)과 피를 원활히 순환하게 해주는 활혈작용(活血作用)이 뛰어나며, 항암효과 및 혈압강하작용이 강하다.
약리학적으로 당귀는 관상동맥의 혈류량을 촉진시키고, 적혈구 생성을 왕성하게 한다.
당귀는 뿌리를 약재로 쓰지만 어린싹, 잎, 줄기를 이용하여 다양한 먹거리로 활용하였던 이땅의 대표적인 산나물중 하나였다.
우리 선조들께서는 입춘 무렵이 되면 움파, 산갓, 미나리싹, 무싹, 당귀싹 등의 매운 맛을 가진 다섯 가지 재료로 입춘오신반(立春五辛盤)이라는 나물을 만들어 입맛을 돋우는 풍습이 있었다.
이 다섯가지 나물은 겨울 동안 부족하였던 비타민과 무기질을 공급하여 줌으로써 봄철에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용을 한다.
조선조 후기 실학자 유득공선생이 쓴 경도잡지에도 경기도 지방의 여섯읍에서는 진산채(進山菜)라 하여 움파, 산갓, 미나리싹, 무싹, 당귀싹 등의 오신반(五辛盤)을 궁중에 진상 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당귀의 새싹
당귀는 이른 봄 산골짜기의 어름이 녹기 시작할 무렵이면 싹을 내밀기기 시작한다.
나는 식물학을 전공하지도 못했고 약초나 산채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자연에 기대어 살고자 하는 마음에서 평소에 좋아하던 산과 들을 찾았고 그 과정에서 많은 이들을 만났다.
이름모를 풀들이며 나무들.... 그곳에 살고있는 수많은 생명체들.... 그들과 이웃으로 함께 살아오셨던 님들을 만났다....
지금은 비록 늙고 기력이 쇠잔하여 급변하는 시류[時流]에 밀려나 그 모퉁이에 얹혀 살고 있지만 그니들의 어머니, 할머니.....그 할머니들에서부터 이어져 내려왔던 이땅의 먹거리 얘기를 많이 들었다.
그니들이 얘기하시는 2~30년 전..... 깊은 산골에서는 가을에 당귀를 캐어 장에 낼 것을 고르고 남은 자투리를 굴둑밑에 심고 그 주변을 움집으로 만들어 물을 주어 한 겨울에도 하얗게 돋아난 당귀싹을 죽[깅냉이와 김치, 콩나물,감자 등]과 곁들여 먹을 때 향과 상큼한 맛으로 주림을 달랬고, 무우구덩이 속에 저장한 것을 산토끼, 꿩을 잡았을때 곁들여 먹으면 좋았고 그 당귀싹을 썰어 넣은 물김치 맛과 어우러짐도 그만이었단다....
또한 증보산림경제[8권]에 菜品收藏法[채소저장법]에는 당귀저장법[當歸根收藏法]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고 특히 61쪽[편]에 當歸莖[당귀경]: 움에서 자란 노란싹은 날로 먹거나 구이로 만들기도 하고 또는 무김치에 넣기도하며 어디에 든지 다쓸 수 있다.
여름철에 산에 자라는 당귀 줄기[莖:여기서 경은 뿌리를 말하는 듯하다.]를 가져다가 기름, 간장, 밀가루를 섞어 즙을 만들어 발라 구이를 만들어도 맛있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당귀차법[當歸茶法]에는 움에 자란 노란 순을 3푼 정도로 썰어 따뜻한 꿀물에 넣어 잣을 띠워 마시면 향이 맑고 맛도 좋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홍천지방에서 집안에 큰일때나 빗어 먹었다던 당귀잎 떡.....
당귀 장아찌[고추장 절임], 당귀싹 튀김, 당귀싹 무침과 김치, 생채저림과 고기와 곁드린 쌈채, 한 여름 굵은 뿌리[莖]와 고기를 함께구운 산적....
입춘[立春]무렵 움에서 자란 노오란 새싹의 향긋한 생채 또는 물김치, 고기와 함께 구웠고 볶아 먹었던...그리고 그 싹을 우린 차.......
이만큼 다양하게 우리의 식탁에서 활용되는 식물이 있던가?...
당귀는 약재이상 산나물로도 귀한 대접을 받았던 이땅의 중요한 식물자원이다....
천남성 나물
이른봄철에 잎과 줄기를 채취하여 소금물에 데쳐서 묵나물 이용합니다
그 맛이 너무 좋으나 잘못 이용하시면 죽음까지 이르는 나물이나 소개를 하지 않을까
하다가 여기 소개를 합니다~~~
반드시 소금물에 데쳐하며 식품 건조기나 음건하시는 것은 안됩니다~~~~
이른 봄철에 어린잎과 줄기를 채취하여 끓은 물에 대쳐서 볶음, 무침, 더불어 국거리를 이용 합니다
특히 육계장에 아주 좋은 나물입니다~~~~~~
전국 각지에 널리분포하며 들판이나 습지 개울가에 자생 합니다~~~~~~~~~~
황새냉이 나물
이른봄철에 전초를 채취하여 국거리이나 끓은물에 데쳐 찬물에 울려내여 볶음이나 무침으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주로 청청한 도랑가에 많이 자생 합니다
고만이 나물
매운맛이 강하여 끓은물에 살짝 데쳐 무침이나 뽁으로 묵나물로 이용하며 약용으로도 이용하며
물가 도랑가 습지에 자생 합니다
거북꼬리 나물 (일명 빨간나물)
단오전에 채취하여 생것으로 무침 장저림 묵나물로 이용할수 있는 구한 나물재료 입니다
각시취나물
이른 봄철에 어린잎과 줄기를 채취하여 끓은물에 살짝 데쳐서 볶음,무침,국거리를 이용 할수 있습니다
참 반디 나물
이른 봄철 참나물과 더물어 대표적인 우리에 봄나물로써 끓은물에 데쳐 볶음과 무침 저림용으로 이용할수 있는 귀한 나물 입니다
잎과줄기는 행신료로 ,저림용으로 이용하는 대표적인 나물입니다
좀쌀풀나물
일린봄철에 어린 잎과 줄기를 채취하여 끓음에 데쳐 찬물에 우러내여 볶음,무침과 더불에 묵나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장구채나물
이른봄철에 채취하여 끓은물에 데쳐 볶음, 무침, 국거리와 더불어 묵나물로 이용이 합니다
양지꽃나물
이른 봄철에 양지 바른 곳에 많이 자생 합니다 잎과 줄기를 채취하여 끓음 물에 데쳐 국거리
무침과 볶음으로 이용하며 전초는 약재로도 이용합니다~~~~````
어성초는 말그대로 물고기 냄새가 난다고하여 붙여진 이름답게 특유한 냄새가 납니다
끓은물에 살짝데쳐 무침이나 볶음 튀김과 더불어 죽거리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일른 봄철에 채취하여 끓은 물에 살짝데쳐 무침,볶음과 더불어 국거리로 이용 할수 있는
귀한 나물 입니다~````
쉽싸리
이른 봄철에 어른 잎을 채취하여 끓은 물에 데쳐 볶음 무침 국거리로 이용하며 또한 뿌리 를 채취
하여 같은 방법으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이른봄철에 잎과 줄기를 끓은 물에 데쳐 국거리와 묵나물로 이용이 가능하며 끈뿌리는 채취하여
죽거리를 이용할수 있는 귀한 우리 식품 재료 입니다~~~~~````
차풀. 수박풀
이른 봄철에 채취하여 무침,볶음과 더불어 국거리를 이용할수 있으며 또한 차로 이용하면 커피보다
더 좋은 향에 차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지칭개
이른 봄철에 근뿌리를 채취하여 끓은 물에 데쳐서 무침으로 이용합니다 그맛이 고뜰빼기와 비슷하며
쓴맛이 강 합니다~~~``
졸방제비꽃
일른 봄철에 채취하여 볶음,무침,더불어 국거리와 묵나물로 다양하게 이용할수 있으며 전초를 약제로도 이용합니다```
제비쑥나물
참쑥과 같은 방법으로 이용하며 죽과 밥에 넣어 이용하며, 국거리로 이용하시도 합니다
오이풀 나물
이른 봄철에 채취하여 끓은 물에 데쳐서 볶음, 무침, 더불어 묵나물로 이용할수 있는 나물로써
오이 향이 난 다고하여 오이풀 이라고 합니다
연에 뿌리와 잎 종실까지 나물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산마늘 근뿌리는 년중 기름에 볶거나 튀김으로 이용하며 잎과줄기는 단오때까지
채취하여 쌈채와 볶음 무침으로 이용이 합니다~~~~~~``````
이른 봄철에 어린잎을 과 줄기를 채취하여 국거리로 떡으로 이용 할수 있으며
일반 참쑥처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진득개미나리(사상자)
이른 봄철에 어린싹을 채취하여 끓은 물에 살짝데쳐서 쓴맛이 강하여 물에 우려내여
무침,볶음 으로 이용하며 묵나물로 이용하며 약제로 이용 합니다~~```````
이른봄철 채취하여 끓은물에 살짝 데쳐 우려내여 볶음이나 무침으로 이용하며
묵나물도 이용합니다 뿐만아니라 약제로도 사용합니다~~~``````
쇠무릎(나물)이용
일른 봄철에 어린순을 채취하여 끓은 물에 데쳐 볶음,무침, 국거리로 이용 합니다
약간에 쓴맛이 있어 쓴맛을 싫어 하는 사람은 찬물에 우려내 드시면 됩니다
쇠뜨기 나물
이른 봄철 어른순을 채취하여 끓은 물에 살짝 대쳐서 볶음으로 사용하여 또한
염장으로 사용하며 그맛이 도톡하며 문형이라고 불리우며 약제로 사용합니다
사위질빵 나물
이른봄철 나물로 살짝데쳐서 볶음 이나 무침용으로 묵나물로 이용하며 약용으로도
이용하는 귀한 나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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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추 이른봄철 사진과 같은 상ㅌ태을때 채취하여 국걸리,절음, 살짝데쳐서 무침이나 볶음으로 이용하며 또한 약용으로도 이용합니다~~~~~``` |
쑥부쟁이
이른 봄철에 어른순을 무침과 볶음으로 묵나물로 국거리등으로 다양하게 이용하수 있는
나물이자 약제로 사용할수 있는 귀한 우리에 자원 입니다~``````````
이른 봄철 어린순을 나물로 이용합니다 쓴맛이 강해서 끓은물에 데쳐 찬물에 울려내여
무침,볶음이나 묵나물로 이용이 가능한 나물이며 또한 약용으로 이용합니다
구리대 나물
이른봄철에 어린잎과 줄기를 채취하여 끓은물에 살짝 데쳐 묵나물로 이용하며
찬물에 우렸다가 볶음이나 무침 국거리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기린초
이른 봄철 채취하여 ?J은물에 살작데쳐서 묻침,볶음과더불어 묵나물로 이용할수 있으며
또한 약용으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해방풍 잎나물
해방풍잎은 연하여 쌈채, 국거리,튀김, 묻침과볶음으로 이용할수 있는 귀한 나물입니다
멸가치(개머위)
이른봄에 채취하여 데쳐서 국거리,묻침,볶음과 더불어 묵나물로 이용하는 귀한 나물입니다
가막살이
어린순을 채취하여 나물로 이용 합니다 ?J은 물에 데쳐서 뭍침이나 죽거리로
이용 하며 묵나물도 이용합니다....
봄에 어린 순을 뜯어다가 가볍게 데쳐서 한동안 우려낸 다음 조리할 수 있다.
산개불 나물
쓴맛이 강하고 약간에 독성이 있어 묵나물용으로 적합 합니다 그러나 데쳐서 2/3일 정도
우려내고 볶음으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백화주용 술에 이 나물꽃이 들어가야 백화주
참미을 느낄수 있습니다
청미래 어린잎은 쌈채로 묻침과 장저림으로 이용 합니다~~~~~````````
밀나물
?J은 물에 데쳐서 볶음용이나 뭍침용으로 묵나물로 이용할수 있는 귀한 나물입니다~~~~~~`
윤판나물
어린순을 채취하여 국거리 또는 묻침이나 볶음으로 또는 묵나물로 이용할수 있으며
다량 으로 섭취하면 설사가 날수 있습니다~~```````
참 비름나물
여름철 별미에 나물로써 살짝 데쳐서 볶음이나 무침용으로 이용합니다
반디나물
어린순을 데쳐서 무침이나 볶음용으로 이용하며 묵나물로도 이용합니다,
뿐만 아니라 뿌리 약용으로도 이용합니다....
절구대
일른 봄철에 채취하여 볶음용으로 이용하기도 하며 묵나물으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명아주 나물
어린 잎과줄기를 끓은 물에 덮쳐 볶음, 무침으로 사용하며 또한 묵나물로 이용 합니다
궁궁이 나물
쌈채로 이용 요즘 유류와 함께 쌈채로 많이 이용하며 또한 묵나물과 함께
뿌리는 한방에 재료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단풍취나물 이용
끓은 물에 살짝 데쳐서 볶음,무침, 국거리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묵나물이나 저림용이으로 사용할수 있는 아주 귀한 나물 입니다.......
쇠비름을 나물이용 하는 방법
쇠비름을 ?J은 물에 살짝 데쳐서 무침이나 볶음으로 이용하며 특히 간장 질환에
좋은 식품입니다~`````````
쥐오즘 나물
?J은물에 살작데쳐서 볶음,묻침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또한 국거리용으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모시대 나물
참 나물 중 으뜸은 모시대 참나물 입니다 생것 , 데쳐서 묻침,볶음과 더불어 장 저림용
등 두루 이용이 가능한 나물이며 뿌리는 약제로 사용합니다
박쥐취나물
박취가 날개를 펴놓은 듯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해발 1000m이상의 고산에서
자생하는 나물로써 쌈채, 볶음 , 뭍침,염장으로도 가능하며 알싸한 맛이 일품입니다~``````
삽주싹나물
입하전에 채취하여 생것또는 볶음과 절임 과 묽나물 재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참취나물 우리에 나물문화에 대표적인 나물로써 쌈채,묻침, 볶음, 묽나물 등등
여러가지로 이용이 가능한 나물이며 특히 모대학 식품영향 학과에 연구한 바에 의하면
함염과 함암 능력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
병충취를 봤습니다.
생각보다 크더군요
왕 고들빼기나물은 생것으로 쌈채나 데쳐서 묻침으로 먹을수 있으며 또한 이른 봄에 채취하여
김치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뿐만이니라 효소로도 이용이 가능하며 특히 간에 아주좋은 나물입니다
민들레 나물은 친환경 항생제라고 할수 있는 만큼우리몸에 유익한 나물입니다
생것으로 , 데치거나, 볶거나 묻침 나물로 이용하고 민들레 침치로 담아 먹을수 있는 나물 입니다
둥글래
꽃이 지기전에 채취하여 데쳐서 묻치거나, 볶음용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또한 묽나물
용으로 가능 합니다~~~~~`````
엘래지 나물은 어린잎과꽃대를 국거리용이나 묻침용 묽나물용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뿐만아니라 근 뿌리도 조리용으로 아주 좋은 식품 자원입니다~~~````
돌단풍잎과꽃이 피지 않은 대를 데치서 묻치거나 볶아서 먹을 수있으며 또한 장저렴
이나 묽나물로 이용이 가능한 귀한 나물입니다~~~~~`````````
봄철에 김치용 재료로써 좋은 나물중 하나 입니다 주로 간의 열을 내려 주고
장내의 윤장 작용을 도와주는 소중한 우리에 식품 자원 입니다
산갓나물
물김치침로 이용하며 그색갈이 아름다위며 또한 김치를 오래동안 두고 먹어도 그맛이
잘 변하지 않은것이 특징입니다 뿐많이니라 볶거나 대쳐서도 이용해도 좋은 나물이
됩니다 ~`~~
우산나물
우산나물은 봄철에 채취하여 생것이나 대처서 묻치거나 볶아서 사용할 수 있는 나물이며
또한 묽나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약용으로 사용하는 귀한우리에 자원입니다
찔래순나물 이용하는 방법
어린 찔래순을 채취하여 맑은 물에 씻어 끓은 물에 데쳐 물기짜서 들기름이나 참기름
볶아드시거나 무쳐 드시면 됩니다 이장미과 식물들은 우리의 하복부에 냉한것을 풀어주기
때문에 특히 여성분에게 매우 유익한 나물이라 할수 있습니다
개머루 덩굴싹을 봅철에 채취 하시여 묽나물로 만드어 드시면 아주 좋은 나물로써
현대인들의 간장을 보호 할수 있는 귀한 약용 자원 입니다
맨드라미 잎은 근대나물 처럼 이용할수 있습니다 걸거리로 볶음 용으로 할용할수 있으며
특히 습열을 제거 해주는 귀한 식품이자 약용자원 입니다
당귀
단오전에 잎과 줄기를 채취 하여 묽나물 이나 쌈채로 이용할수 있는 약용자원이자
식품 자원으로 이용이 가능한 자원 입니다
곰취나물
곰취나물은 생것으로 쌈채로 사용하시면 그 도특한 행 입안에 오래동안 감돌며 소화기능을
도와 주어 배탈 설사를 하는경우 거의 없습니다
장저림 간장을 끓여 붓는 것과 깨끗한 물에 씻어 하루정도 물기를 말린후 된장이나 고추장에
저림으로 해서 드셔도 됩니다 기호에 따라서 채질에 따라서 몸이 냉하고 뚱뚱한 사람은 고추장에
마르고 열성 채질은 된장에 담아 드시는것이 더 효과적 입니다~~~~~~~`````
꿩의 다리 나물
무침용이나 볶음용으로는 부적합나물 입니다 매우쓰기쓰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약성이(삼지구엽초에 50%) 매우 뛰어난 나물이므로 묽나물로 이용하시면 좋은 식품자원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음식자원이 됩니다
삼잎국화 일명(키달이)나물로
삼잎국화를 국거리용나물과 묽나물용으로 사용할수 있는 관상용과 더불어 우리에
소중한 나물재료로 입니다 어린 삼잎 국화잎을 재취하셔 그대로 국의 재료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묽나물을 만들어 사용 하실수있는 소중한 우리에 음식 재료 입니다
거북꼬리 나물
묽나물 재료로써 일명 빨간나물이라고 합니다
묽나물 만들기
어린잎과 줄기를 채취하여 끓은 물에 살짝 데쳐서 양건 하시면
묽나물이 완성 됩니다
조리법
묽나물을 4 시간정도 물에 담구어 놓으셨다가 1시간정도 푹
끓이시어 들기름에 볶아서 드면 됩니다
토당귀 나물(금낭화)
꽃이 피기 직전에 채취하여 끓은 물에 살짝 되쳐 물기를 짜서
들기름에 볶아서 드시면 그맛과 향기가 아주 좋습니다 뿐만아니라
묽나물 재료로도 좋습니다
다래순 나물 만들기
봄에 다래순을 채취하여 끓은 물에 살짝 데쳐서 양건하시면 다래순 물나물이 완성 됩니다
양건 하시는 동안에 다래순을 채취시 나무에 붙어 있던 부위에 부순증발을 역제 하시야
나물이 완성 되여 음식으로 조리 하여도 연한나물을 드실수있읍니다
방법 나무에 붙어 있던 부위을 데쳐서 양건시 손가락으로 물질려 놓으시면 수분 증발을 막아
맛난 나물을 드시수 있습니다
♠ 꿩의다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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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레나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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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이(나생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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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나물(돈나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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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취(범의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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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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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초나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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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피나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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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죽나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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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방제비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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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제비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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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맞이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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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쥐나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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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릅나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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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갈피나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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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나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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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나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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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당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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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란 참당귀의 뿌리를 말하며 고려시대 목귀초(目貴草),당적(當赤)이라고도 하였으며, 1600년대에는 숭엄초불휘라고도 하였다. 다른이름으로 숙근초(宿根草)라고도 한다. 뿌리는 약재로 쓰이며 약성은 온화하고 맛은 달고 쓴데, 방향성 정유와 서당,비타민E 등이 함유되어 있다. 월경을 조절하고 월경통을 제거해주는 효능이 있는데 이것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진통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또한 보혈작용이 현저하여 빈혈에 유효하고 일반 타박상이나 현전성 동맥염의 치료에도 응용된다. 만성 화농증에 사용하면 순환을 개선시키고 체내의 저항력을 증강시키며, 변비에 복용하면 장관운동을 원활하게 해주어 배변을 용이하게 한다. 이밖에도 빈혈로오는 두통, 관절염등에 널리 사용한다. 자궁출혈이 심할 때는 사용하지 않으며 장기간 또는 다량투여하는 것도 삼간다. 당귀의 가는 뿌리를 차를 달여 마시거나 술을 담가 먹는다. |
♠ 잔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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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싯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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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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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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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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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풍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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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역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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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부장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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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가난한 대장장이의 집에 딸이 있었다. |
♠ 참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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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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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잎에는 비타민 A를 비롯하여 비타민이 고루 함유되어 있으며 칼슘성분이 많은 알카리성 식품으로 잎을 따 버리고 잎자루를 삶아서 물에 담그어 아릿한 맛을 우려낸 후 껍질을 벗겨 버리고 조리한다. 삶을 때 공기에 접하면 갈색으로 변하므로 끓는 물에 빨리 넣고 삶는다. 머위는 볶음, 조림, 장아찌, 정과 등으로 조리하며 머위잎은 삶아서 쓰고 아릿한 맛을 우려내고 머위쌈으로 먹을 수 있다. 이른 봄에 꽃봉오리는 포엽에 싸여 돋아나는데 피지 않은 꽃봉오리일 때 살짝 데쳐서 잘 게 썰어 셀러드, 초고추장무침, 튀김, 무침 등으로 조리하면 향기와 맛이 두드러진 진미의 산채가 된다. 머위 잎자루의 껍질은 방부효과가 있어서 산나물을 염장할 때 이것을 함께 넣고 절이면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머위 꽃봉오리는 건위, 진해, 해열의 효과가 있으며 식욕을 증진하는 약이 되기도 하며 차로 만들어 이용하기도 하고 술에 담그어 약술을 만들기도 한다. 삶은 머위나물은 염장가공(鹽藏加工)도 하고 말렸다가 묵나물로도 이용한다 |
♠ 곰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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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쥐나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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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병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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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산나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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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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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은 우리나라 건국신화에 들장하는 식물로 우리민족과는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다. 3월 삼짇날에는 쑥떡을 해먹었으며, 단오날에도 숙떡을 해먹었으며, 몸이 아파 뜸을 들일 때에도 쑥을 사용하였다. 쑥의 생즙은 뱀에 물렸을 때 제독효과가 있으며 오늘날에도 사우나탕에 가면 쑥의 증기를 사용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 |
국화과 여러해살이 풀로 짙은 엽록소와 치네온, 세스커텔펜 등 정유성분과 독특한 향을 지니고 있다. 그 외 비타민 A, B1, B2, C 등이 있고 철분, 칼슘, 칼륨, 인 등의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쑥은 주로 소화작용에 특효약으로 쓰이며 소염성 이담제로 소변량이 감소하고 발열, 황달에 특효다 쑥은 우리나라의 역사 시작과 함께 등장하는 오랜 식물로써약효 및 식용식물로 알려져 왔음을 단군신화에서 볼 수 있다. 삼국유사(三國遺事)에 의하면 환웅(桓雄)이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곰과 호랑이에게 신령스러운 풀인 마늘 20통과 쑥(영애-靈艾) 한 자루를 주어 이것을 먹고 100일 동안 햇볕을 보지 않으면(굴 속에 살았음) 사람이 되리라 일렀는데 곰은 그대로 지켜서 21일만에 웅녀(熊女)가 되었으며 나중에 환웅과 결혼하여 낳은 아들이 단군이라는 건국설화에 나타나는 뜻있는 식품이다. |
♠ 엉겅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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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는 "가시나물"이라 하여 결각진 잎의 톱니가 모두 가시로 되어 있어서 다치면 따끔거린다. 보기에도 무척 험상긎으나 연한 어린 순은 나물로 이용한다. |
♠ 민들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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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의 잎은 쓴맛이 나며 잎을 씹어 먹으면 위궤양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 |
민들레는 칼륨(K), 칼슘(Ca), 마그네슘(Mg)등이 풍부한데, 칼륨(K)은 이뇨제의 역할을 하므로 부종이나 복수시 효과적이며, 칼슘(Ca)과 마그네슘(Ma)은 골격구성에 도움을 주므로, 출산후 산부의 치아와 뼈를 튼튼하게 유지시켜 준다. 또한 마그네슘(Mg)과 철분(Fe)은 혈액생성을 촉진하고, 위산과다를 중화시켜 주므로 통풍이나 류마티즘에 민들레즙을 3~4주간 마시면 증상이 사라지며, 황달이나 비장에도 효과적이다. 민들레는 봄의 대표적인 들풀의 하나지만 어린 싹을 즐겨 먹는 산나물이다. 뜯었을 때 흰 유액이 나오며 쌉쌀한 맛이 독특한데 이 쓴맛이 소화를 촉진하고 식욕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쓴맛은 심한 편이 아니므로 데쳐서 2~3시간 우려낸 후 조리하면 나물로서 초무침이 산뜻한 입맛을 낼 수 있으며 말렸다가 묵나물로도 이용한다. 또 꽃은 피기 전에 따서 말린 것을 포공영(蒲公英)이라고 하여 한방에서 옛부터 해열, 발한(發汗) 건위제로 약용했으며 비타민 A와 같은 화학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야맹증의 치료약으로도 이용되며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 꽃은 옷을 입혀 튀김으로 만들어도 맛이 있다. 또 뿌리와 함께 소주에 담그어서 약술도 만든다. 생약의 포공영은 민들레의 꽃과 뿌리를 일컫는 것으로 민들레에는 "이눌린"," 팔미틴", "세로틴" 등 특수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건위, 강장, 이뇨, 해열, 천식, 거담 등의 효과가 인정되어 있다. 잎이나 뿌리 모두에 쓴맛이있다. |
♠ 수리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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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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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씀바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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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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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추리(넘나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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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의 어린 순을 넘나물이라한다. 정월 대보름날에 이 원추리국을 끓여 먹음으로써 새해의 근심스러운 일을 잊으려고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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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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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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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나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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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사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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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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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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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물
봄철 어린잎 채취하여 데쳐서나 생것으로 무쳐 생채로 먹기도 한다
이름그대로 맛과향이 좋고 양기 때문에 산채로 각광을 받고있습니다
곤드래
상세 설명 사진1. 자생지의 곰취와 동의나물-진한색 잎이 동의나물 사진2 잎의 앞면-왼쪽이 곰취 오른쪽이 동의나물 잎 사진3 잎의 윗면-왼쪽이 곰취 오른쪽이 동의나물 잎 사진4 동의나물의 꽃(이른 봄에 핌) 사진5 곰취의 꽃(여름에 핌) 곰취는 나물이지만 동의나물은 유독성 식물임 흔히 동의나물을 곰취로 잘 못알고 식용할 경우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해야함 |
나물로 먹을 수 있는 나뭇잎
1.고로쇠나무:
5월경 어린잎을 채취하여 데쳐서 무쳐먹는다
2.구기자나무:
봄에 어린잎을 채취하여 잘게 썰어 나물밥을 해먹거나 무쳐먹는다
3.느릅나무 :
4월경 어린잎이나 뿌리 속껍질을 채취하여 어린잎은 나물로먹고 뿌리속껍질은 가루를 내어 국수를 해서 먹는다.
4.느티나무 :
봄에 어린잎을 채취하여 콩가루를 뭍혀 쪄서 먹는다.
5.다래나무 :
4월경 어린잎을 채취하여 나물로 먹는다.(데쳐서 초고추장 또는 양념을발라 구워먹는다)
6.두릅나무순 :
데쳐서 초고추장에 ...그리고 양념을 발라 구워먹거나 된장국에.....
7.맹종죽 (죽순):
꼭 익혀서 각종요리를 해먹는다
8.붉나무 :
어린잎을 데쳐서 우려낸다음 무쳐 먹는다.
9.생강나무:
어린싹과 잎을 나물로 무치거나 찹쌀가루에 묻혀 튀겨먹는다
그리고 잎을 따서 말려서 차로 마시기도하며 어린잎을 쌈으로해서 먹기도한다.
10.솜대:
어린 죽순을 꼭 익혀서 나물등 요리를 해먹는다
11.엄나무 (음나무):
어린싹을 살짝 데쳐서 양념을 해서 먹는다
12.오갈피나무:
어린싹과 잎을 데쳐서 나물로먹고 잎을 말려 차로 마신다
13.오미자 :
4월경 어린잎을 채취하여 데쳐서 우린 다음 무쳐서 먹는다
14.옻나무:
어린잎을 따서 데쳐서 우린다음 나물로 먹는다 * 주의사항:옻을 타는사람은 절대로 먹지 말아야한다.
15.왕대 (죽순) :
굽거나 삶아서 소금에 절여서 먹는다. (잘대적으로 익혀서 먹어야함)
16.으름덩굴:
어린싹을 데쳐서 나물로 먹는다.
17.조팝나무: 어린싹과 잎을 데쳐서 나물로 먹는다.
18.참나무 :
어린잎을 데쳐서 무쳐먹는다.
19.참죽나무:
날로 무쳐먹거나 데쳐서 말려두고 볶아서 먹는다.
20.칡:
어린잎을 데쳐서 무쳐먹는다.
21.팽나무:
4월경 어린잎을 채취하여 삶은후 여러번 물에 우려낸다음 먹는다.
22.화살나무(홋잎나물):
데쳐서 나물로 먹거나 국을 끓여 먹는다.
1. 산나물 요리법 | |
쑥의 어린 순으로 국을 끓이거나 떡을 해 먹는다. 씀바귀는 어린 순과 뿌리를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무쳐먹는다. 민들레는 어린 잎을 생으로 쌈하거나 된장국에 넣어 먹는다. 달래는 연한 새 잎과 땅속 줄기를 생으로 초장에 먹는다. 엉겅퀴는 연한 잎을 삶아 무치거나 된장국을 끓여 먹는다. 나물은 뜯은 뒤 바로 조리해야 제 맛을 잃지 않는다. 삶아서 물에 담가두면 쓴 맛이 빠지고 부드러워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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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식, 쌈 싸 먹기, 데쳐 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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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물 무쳐 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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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물 튀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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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묵나물로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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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녹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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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국이나 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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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짱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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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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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생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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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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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나물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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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녹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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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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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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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산나물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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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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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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