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살때 주의할점 사는법 총정리

우선 차량을 살펴보면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거래량이 많은 차량의 가격대가 바로 삼백만원대에서 시작해서 육백만원까지인데요 이선에서 가장 거래가 많은 차량을 놓고 비교를 해볼텐데요 우선 사백만원대로 팔리고있는 차량과 기종은 같고 연식도 같은 삼백만원대의 차량을 비교해볼게요 먼저 사백만원대의 차량은 주행거리가 18만키로미터라고 하고, 비교해볼 삼백만원대의 차량의 주행거리는 조금더 많은 25만키로미터라고 세워놓고본다면 두대의 차량을 구입을 하게된다면 사람들은 주행거리를 많이 따지게되는데요

 

주행거리

이를통해서 주행거리가 짧은 차량을 우선적으로 매물을 검색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하지만 중고차를 팔려고하는 딜러입장에서는 주행거리가 더많은 25만키로짜리 차량을 권하는데요

왜냐하면 중고차를 살펴본다면 외부적인면과 자량을 지지하는 내부적인 요소들이 아무리 기종이 같은차라고해서 안과 밖이 같을수가 없거든요

우선은 차량의 문을 열어서 시트상태를 체크해요 시트의 컨디션을 먼저 체크하는것을 잊지마세요!! 주행거리에 비례해서 시트가 깨끗한 차량을 구입하는것이 보다 현명한 소비가 될수있다고해요

 

카시트 체크

그리고 키로수에 반드시 비례하는것은 아니지만 관리가 잘안되어져 있는 시트는 우선순위에서 내려 놓는것이 조항요

왜냐하면 이전 주인에게있어서는 보내버린 차량일지몰라도 내입장에서는 새차인데 생활구김은 있을수있지만서도

시트의 관리가 제대로 되어있지않거나 해진부분이 많다면 차량을 이용하는데에 불편함을 느낄수있겠죠

그리고 트렁크도 유심히 봐줘야하는데요

뒷쪽의 헨더와 함께 보험이력에는 나와있지않은 트렁크 부분이 교체되어있다면 역시 우선순위에서 내려놓는것이 좋아요

 

 

엔진상태 체크

그리고 모든 차량이 그렇지만 엔진이 생명인데요 하지만 엔진에 시동을 걸기전에 유의할점이잇어요

바로 예열을 주는것인데요 예열을 해야하는 이유는 중고차임을 감안해야하기때문이에요

시동을걸때에 3초간 프러그 예열을 유지시켜준후에 시동을 걸어주세요

그리고 이방법은 차량을 타면서 효율적으로 타는방법이기도해요 시동을 건후 핸들을 잡아보면 핸들의 떨림을 체크해줘야하는데요

그리고나서 D로 놓은후에도 떨림이 있는지 없는지를 체크해줘야해요

떨림이 없다면 엔진의 상태와 서브미션이 아직 쓸만하다는것을 반증하는것이라고해요

 

 

사고유무체크

보험이력을 받으면 거의 모든차량들이 무사고라고 뜨는데요

다시 되팔때에도 사고유무에따라서 값이 많이 달라지기때문이기도한데요 보통 큰사고가아니면은 본인부담으로해서 상대방과 합의를 보는경우가 많아요

그러면 보험료도 오르지않고 일석이조라고할수있어요

하지만 중고차사려는사람들은 무사고 중고차를 선호하는데 나중에 타면서 보니까

이차량은 무사고 아니라 부품을교체를 하거나 갈았던것을 뒤늦게알면 뒷통수 제대로 맞은 느낌이 드는데요

 이처럼 단순부품을 갈아끼우는것은 왜 사고차량으로 보지않는걸까요?

 

 

사고차량체크

중고시장에서의 무사고로 판단하는 중고차들을 살펴보면

트렁크와 그리고 본네트 휀더들을 제외한 부분들을 교체하거나 갈아끼운 차량은 사고가 안난 차량이라고 본다고하는데요 

그렇다면 소비자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든부분일텐데요

트렁크와 핸더와 본네트를 제외해도 타이어와 다른 기타 부품들의 결함이나 교체도 사고가 났다고 볼수도있는데요

이때는 소비자의 약간의 넓은 시야가 필요하다고 해요 물론 차량을 지지하고 구성하는 골격이 파손되면은 사고차량으로 분류되니까

너무 걱정하지않으셔도되요

임의로 사고차량임에도 불구하고 무사고 인것처럼 허위로 꾸며서 보여준다면 형사처벌을 받을수있어요

 

 

정보 - 집에서 와이퍼 교체하기

범퍼의 잔기스로인해 미관상 보기에 껄끄럽다고해서 전 차주의 단순교체로 인한 중고차는 무사고차량으로 분류가 된다고하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약간의 정보를 드리자면 와이퍼를 교체하는방법을 모르시는분들이 많으신데

1.와이퍼를 세차할때와마찬가지로 세운뒤에

2.와이퍼 가운데보면 클립이 있어요 클립을 눌러줘요

3.그러면 쉽게 와이퍼가 분리가되요 

4.교체할 와이퍼를 다시 고리에 걸어주기전에 와이퍼고리를 아까 뺐던자리에 끼워주면 끝이에요  

출처: http://rememberstory.tistory.com/31 [기억하고 싶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