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사람은
적이 원하는 대로
자기 자신에게 해로운 행위를 하는 사람이고,
화내는 사람은
적이 원하는 것 보다 더
자기 자신에게 해로운 행위를 하는 사람이다.
'소통·역사 > 좋은 글, 감동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사회에 뿌리내린 부의 세습의 고착화 (0) | 2019.09.16 |
---|---|
촛불혁명, 선거혁명을 천만번 한 들 무엇하나? (0) | 2019.07.03 |
풀밭 속의 뱀의 머리를 밟지 않도록 조심하고 피하는 것처럼 (0) | 2019.04.10 |
출산 억제 그리고 애완동물 양육 장려 정책 (0) | 2019.02.11 |
기울어진 운동장의 원인과 해결책 (0) | 2019.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