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은 안락을 원하지만
자신의 탐진치(貪瞋癡)로 인하여
스스로 자신의 안락을 부숴버린다.
중생은 괴로움에서 벗어나려고 하지만
자신의 탐진치(貪瞋癡)로 인하여
오히려 괴로움 속으로 내달린다.
* 탐진치(貪嗔痴) : 탐욕, 성냄, 어리석음
(3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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