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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즐거움을 탐하지 말라

승명 2020. 12. 31. 16:44

안희정 도지사

오거돈 시장

박원순 시장을 보라.

감각적인 즐거움을 탐하는 것은

칼끝에 묻어 있는 꿀 한방울을

탐하는 것과 같다.

 

계율을 지키는 것은

복락과 인품의 기초임을 알라.

또한 즐거움이 괴로움이고

괴로움이 즐거움임을 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