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도지사
오거돈 시장
박원순 시장을 보라.
감각적인 즐거움을 탐하는 것은
칼끝에 묻어 있는 꿀 한방울을
탐하는 것과 같다.
계율을 지키는 것은
복락과 인품의 기초임을 알라.
또한 즐거움이 괴로움이고
괴로움이 즐거움임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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