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물 - 양지/잔대

잔대 재배기술과 잔대의 효능

승명 2016. 5. 27. 23:09

 

잔대 재배기술과 잔대의 효능












[잔대꽃]농장에서,~~~


산행을 하면서 잔대가 눈에 띄면 조금씩 케다가 농장에 심었더니 해마다 씨가 떨어지면서 엄청 번식을 했는데 약재로 쓸 때 조금씩 케다 말려서 사용을 하고 있다.



​잔대 재배기술과 잔대의 효능

 

1,성상 및 이용
성상 : 잔대(Adenophora triphylla var. japonica HARA)는 초롱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로써 전국의 어디에서나 자생하며 주로 양지바른 산기슭에서 자라고 있다.
키는 40~120cm정도 되며 식물체 전체에 잔털이 있다.
      
잎은 줄기를 따라 마주나기(對生), 돌려붙기(輪生) 또는 어긋나기(互生)하며 긴타원형 혹는 둥근타원형에 길이는 4~8cm, 폭은 0.5~4cm 정도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7~9월에 원줄기 끝에 연한보라색을 띤 종모양으로 피며, 꽃받침은 5개이고, 직경은 5~6mm, 길이는 1.3~1.5cm 정도로 작다. 열매는 삭과로 끝에 꽃받침이 달린채 익으며 종자는 직경이 0.3mm정도로 둥글고 매우작다. 유사종으로는 둥근잔대, 넓은잔대, 두메잔대, 왕잔대, 나리잔대, 진퍼리잔대, 털잔대, 당잔대, 섬잔대 등 많은 종류가 있다.
      
이용 : 잔대는 칼슘과 비타민 A 와 C 가 풍부한 우수한 식품으로 이른 봄 싹과 뿌리를 나물로 이용하는데 무침, 장아찌, 구이, 튀김, 부침 등으로 조리하여 먹으며 특히 등산시에 싹을 뜯어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일품이다.
      
새싹은 맛이 달고, 씹히는 맛이 부드러워 젊은층을 상대로 하여 생식(쌈)용으로 개발할 경우 유망시 되는 산채중의 하나이다.

뿌리의 주성분은 더덕, 도라지와 같은 싸포닌으로 예로부터 한약명으로 사삼(沙蔘)이라 하여 인삼, 현삼, 단삼, 고삼과 함께 다섯가지 삼의 하나로 진해, 거담, 강장제로 이용되며 폐를 맑게하고 종기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2. 재배현황 및 전망
주로 강원도와 경기, 충남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아직까지 전국적 재배면적이 많지는 않지만 ‘98년도에 20농가에서 3.3ha정도 재배되었던 것이 ‘99도에는 33농가에 5.7ha로 2배 늘어났으며 주로 노지재배 형태인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이는 잔대가 비교적 재배가 쉽고 양지성 식물이기 때문에 기타 산채류 재배에서처럼 차광등의 시설을 많이 요구하지 않기 때문으로 생각되어진다.

10a당 소득은 260만원 수준으로 비교적 높은 편이어서 한번 재배해 볼 만한 산채이다 .
      
3. 재배기술
      
가. 재배적지
잔대는 배수가 좋고 유기물이 풍부한 양지바른 산기슭에 자생하는 것으로 보아 배수가 양호하고 걸 차며 햇빛이 잘 들고, 가뭄을 타지 않는 곳이 좋다.
      
특히 뿌리와 싹을 모두 식용 또는 약용으로 이용하고자 할 때에는 잔대 뿌리가 잘 뻗을 수 있는 모래참흙이 좋으며 이렇지 못할 경우에는 더덕과 마찬가지로 마사토로 객토을 실시한 후 재배하여야 잔대 뿌리가 곧게 뻗을 수 있다.

서늘하고 통풍이 양호한 준고냉지가 재배적지이다.
      
나. 종자준비 및 처리
잔대 종자는 개화 후 50일이면 등숙이 완료되나 같은 그루라도 등숙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등숙정도를 판단하여 꽃대를 그루 채 자른 다음 공기가 잘 통하는 자루 속(양파자루 등)에 넣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매달아 두면 잘 익지 않은 종자라도 노랗게 익게된다.
      
종자는 아주 작아 1,000립중이 250mg정도이다.

채종된 종자는 즉시 파종하거나 젖은 헝겊에 종자를 싸서 땅(50cm 깊이)에 묻은 후 봄에 파종하는 것이 발아율이 높으며 이보다 발아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베렐린 100ppm에 24시간 침지 후 파종하면 90%이상 발아시킬수 있다.
      
발아조건은 25℃, 명조건에서 좋은 것으로 밝혀져 있다.
      
또 한가지 주의 할 점은 종자처리 전 저온에 의한 묘잘록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종자소독을 실시하는 것인데 시판되는 지오람 또는 베노람 1,000배액에 2시간 침종한 후 그늘에서 말린 후 파종하도록 한다.
      
10a에 소요되는 종자량은 2~3ℓ정도이다.

다. 재배방식
잔대도 더덕과 마찬가지로 종자로 번식하며, 직파재배, 이식재배, 그리고 꽃을 보기위한 화단재배가 있다.
      
잔대는 이식을 싫어하므로 주로 직파재배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다수확을 위해서 육묘이식 재배를 하는 경우도 있다.
      
직파재배 : 파종 10일전에 본 밭에 퇴비 등 기비를 고루 뿌리고 잘 경운한 다음 두둑을 만든다.
잔대는 토양이 과습한 것을 싫어하므로 가능한 한 두둑을 높게하는 것이 좋으며 폭은 작업하기 적당하게 75~90cm 정도로 한다.
      
파종은 종자처리가 된 종자에 3~4 배량의 톱밥이나 고운 모래를 고루 섞어 혼합하여 뿌려야 균일하게 파종을 할 수 있다.
      
파종방법은 주로 흩어뿌리기를 하고 있으며 파종 후에는 얇게 복토한 후 널판지를 이용하여 가볍게 다진 다음 짚을 덮고 물을 충분히 주도록 한다.

파종 후에는 수시로 발아가 되는 것을 관찰하여 발아가 거의 되었다고 판단될 때 맑은날 제거하게 되면 강한 햇빛으로 인해 어린싹이 고사할 염려가 있으므로 흐린날을 골라 짚을 제거해 주도록 한다.

파종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가을에는 10월 하순경, 봄의 경우 평지에서는 3월 하순~4월 상순, 고냉지에서는 4월 중순경이 알맞다.
      
이식재배에서와 같이 직파재배에서도 흑색유공비닐을 이용하면 증수는 물론 파종 및 제초에 소요되는 노동력을 크게 줄일수가 있다.
      
최근에는 종자부착 씨비닐을 이용하는 농가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육묘이식재배 : 잔대 종자를 2℃ 내외의 저온 저장고에 보관(어두운 상태) 했다가 지베레린100ppm(10,000배 : 물1ℓ에 지베레린 성분량으로 0.1g을 녹임)에 24시간 동안 그늘에서 말렸다가 3월하순경에 파종상자에 질석을 채우고 종자를 파종한다음 신문지를 덮고 신문지가 젖도록 저면관수를 한다.
      
발아가 되면 신문지를 겉어내고 본엽이 2~3매 될 때까지 마르지 않도록 관리한다.
본엽이 2 ~3매가 되면 폿트에 옮겨 심기를 해야 하는데 이때 폿트의 크기는 9cm의 폿트가 알맞다.
아주심는 시기는 11월상순 또는 이듬해 3월 상중순경에 흑색 유공비닐을 멀칭하고 20×15cm 간격으로 3줄로 심는다.
      
3~4년간 잔대는 한 자리에서 재배하게 되므로 정식 10일전에 기비를 충분히 주어야 하는데 10a당 퇴비 3,000kg, 계분 200kg, 요소 20kg, 용성인비 54kg, 염화가리 54kg을 시용한다.
      
화단재배 : 잔대 꽃은 종모양으로 아름답지만 절화 후 줄기로 물 흡수가 잘 안어 곧 시들기 때문에 절화재배로는 적합하지 않고, 화단 또는 분화용으로 적합하다.

화단에 심을 경우 반 그늘을 택하여 30cm간격으로 심고 새순이 올라오면 한그루당 3~4가지만 남기고 나머지는 제거하여야 줄기가 굵고 좋은 꽃을 볼수 있다.

줄기 길이가 20cm정도 자라면 지주를 설치하여 쓰러짐을 막아주어야 한다.
      
4. 포장관리
종자 파종 후 1년차에는 지상부도 수확을 하지 말고 튼튼하게 육묘를 한후 이듬해인 2년차부터 수확하도록 한다.
      
잔대는 싹이튼후 초기에는 연약 하므로 제초는 물론 생육을 관찰하여 비료분이 부족할 경우는 추비를 주고 뿌리가 자라는 시기에는 관수와 지주를 설치하여 쓰러짐을 막아 주어야 한다.
      
추 비 : 추비는 매년 6월하순과 7월하순 2회에 걸쳐 매회, 10a당 요소8, 염화가리 4kg을 주고 2년차 부터는 가을에 지상부가 말라 죽었을때 퇴비를 피복하면 월동시 동해예방과 함께 유기물 공급방법도 될 수 있다.
      
제 초 : 잔대의 싹은 발아 후 초기에는 매우 연약하여 잡초와 경합이 되면 생존하기가 힘들다. 따라서 가능한 한 일찍 잡초를 제거하고 보호해 주어야 된다.
그러나 유묘기에 적합한 제초제는 개발된 것이 없으므로 손제초에 의존 할 수밖에 없다.
최근에는 파종3~4일전에 그라목손으로 잡초를 없애고 파종하면 생육초기 제초는 문제시 되지 않는다.
      
지주설치 : 새순을 수확한 후 5월중순경 15 × 15cm 간격으로 네트을 설치하여 쓰러짐을 막아주어야 뿌리자람이 좋고 통풍이 잘되어 병의 발생도 줄일수 있고 종자채종에도 좋다. 네트설치 요령은 지상30cm, 60cm에 각각 설치 하여야 한다.
      
관 수 : 잔대는 비교적 습기가 많은 곳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뭄이 심할때와 뿌리 비대기에는 물을 주어야 뿌리비대 및 생장이 촉진된다.
반대로 토양이 과습하면 뿌리가 썩어 고사하기 쉬우므로 장마철에는 배수를 철저히하여야 하며 두둑이 낮아져 배수로가 없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이랑을 가끔씩 손질 해 주도록 한다.
      
병해충 방제 : 병으로는 녹병(Puccinia adenophorae), 갈색무늬병(Ascochta sp), 점무늬병(Collectotricum sp), 해충으로는 차응애가 발생하나 아직까지 문제된 병해충은 없다.
       
5. 수확 및 조제
잔대는 잎줄기를 나물로 이용 할 경우에는 초장이 10~15 cm 정도가 될 때 수확하여 정선 한 다음 2~4kg 단위로 소포장하여 출하하면 된다.
      
출하시 가격이 낮아 판매가 곤란 할시에는 묵나물로 만들어 가격이 높을 때 100g 단위로 포장하여 출하하면 효과적이다.

뿌리는 파종 2~3년 이후부터 무게가 20g정도 이상되면 수확할 수 있다.
수확된 뿌리는 깨끗하게 씻고 껍질을 벗겨서 건조하여 출하한다.
      
식용으로는 도라지와 같이 쓰이고 있으나 앞으로는 도라지 보다 수요가 더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왜냐하면, 잔대는 맛이 감미가 있고 부드러운 감을 주고 있어 젊은 세대들에게는 도라지나 더덕보다 더욱 선호 할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10a당 수량은 잎줄기로는 1,300kg정도이며 뿌리는 2~3년근의 경우 1,000~1,800kg의 생뿌리를 수확할 수 있다.
      
6. 기타 재배기술
잔대는 어린줄기와 잎은 나물로 이용되며 특히 맛이 달고 담백하여 소비자가 선호하는 나물이다.
또한 뿌리는 구이, 무침등 식용 및 약용으로 쓰이며 특히 여성에게 좋은 약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잔대 잎, 줄기 수확방법을 개선하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차광재배와 수확방법이 최근 산채시험장에서 연구되었는데 차광재배는 출현직전에 30~50%차광하여 줄 경우 차광하지 않은 처리에 비해 각각 20~30%증수되었다.
      
또한 잎과 줄기 수확시에 줄기 밑을 바싹 자르게 되면 후기수량이 떨어지게 되므로 땅 표면으로부터 10cm정도 높이로 줄기를 남기고 수확하는 것이 2, 3차 수확시 증수되어 총 수량면에서도 유리하다.
      
글출처: 서면동산초등..       

       
잔대의 효능
      
기침, 가래, 강장, 기관지염, 천식, 폐렴, 이뇨, 고혈압, 해수, 잔대, 모유부족에 효험
잔대는 초롱꽃과 잔대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세계에 약 50종이 있으며,우리나라에서는 자라는 종류도 대단히 많이 있다.

둥근잔대,톱잔대,흰톱잔대,넓은잎잔대,도라지모싯대(큰잔대),흰도라지모싯대,두메잔대,가는잎잔대,진퍼리잔대,만주잔대,꽃잔대(수원잔대),층층잔대,가는층층잔대,모싯대(모시잔대),흰모싯대,당잔대,섬잔대,털잔대,잔대,흰잔대,고산잔대,왕잔대가 자라고 있다.
      
줄기를 꺽으면 하얀 우유빛깔의 액이 나온다.
 
생약명으로 사삼(沙蔘)이라고 부르는데,그 유래는 뿌리가 약으로 쓰이는 인삼과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하고 또는 모래땅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사삼이라고 불렀다고 전해진다.
잔대의 다른 이름은 제니, 딱주, 사삼, 지모, 남사삼, 백사삼, 고심, 식미, 호수, 백삼, 지취, 문호, 문희, 양자내, 포삼, 면간장, 길삼, 포사삼, 온아삼, 보아삼, 토인삼, 윤엽사삼, 행엽사삼, 사엽사삼, 영아초 등으로 부른다.
잔대는 도라지와는 달리 그냥 생으로 씹어 먹어도 입안에서 아리지 않고 맛이 달기 때문에 시골에서 배고픈 시절 구황식물로 많이 먹었다.
      
봄철에 연한 잎을 나물로 먹으며, 뿌리는 언제든지 채취해서 생으로 먹거나 나물로 묻혀먹거나 술에 담가 먹거나 가루내어 먹기도 한다.

민간에서는 류머티스 관절염에 잔대의 뿌리를 술에 담가 먹으며, 해독제와 거담제로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잔대의 잎을 식초에 담가 먹으면 아주 좋은 향기가 있으면서 먹기에 좋다고 한다.
잔대의 맛은 달고 조금 쓰며 성질은 서늘하다.
      
폐, 간경에 작용한다.

양음청폐하고 가래를 삭이며 기침을 멎게 한다.

오장안정, 헤르니아로 음낭이 부어 처지는 증상, 항상 잠만 자려는 증상, 모든 악창, 옴, 몸이 가려운 증상, 고름배출, 고혈압, 해수, 천식, 기침, 산후 모유 부족, 대량출혈후 맥이 미약하고 손발이 차지는 증상을 치료한다.
      
약리실험에서 거담작용, 강심작용, 항진균 작용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하루 12~20그램을 신선한 것은 40~1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가루내어 먹거나 환을 지어서 먹는다.
 
주의사항으로 풍한으로 기침을 하는 자는 먹지 말아야 한다.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 에서는 잔대에 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잔대 (Adenophora verticillata Fischer {A. triphylla Thunb. A. DC.})]

다른이름: 제니
식물: 높이 60~150센티미터 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타원형 또는 버들잎 모양이고 4개가 돌려붙는다.
줄기 끝에 많은 꽃가지를 치고 여름철에 가지색의 종 모양 꽃이 내려드리워 핀다. 씨로 번식한다.
각지의 낮은 산, 덤불의 양지 바른 곳에서 자란다.
성분: 뿌리에 사포닌, 이눌린이 있다.
작용: 뿌리는 지혈작용과 가래삭임작용,그리고 뱀독에 대한 해독작용이 있다. 이러한 작용은 사포닌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응용:
 동의치료에서 뿌리를 기침 가래약, 강장약으로 기침, 기관지염, 천식, 폐렴, 오줌을 누지 못할 때 쓴다.
옛 동의문헌에는 동약 사삼은 인삼, 현삼, 단삼, 고삼과 같이 5가지 삼의 하나로 취급되었는데 그 형태가 비슷해서가 아니라 약효가 같기 때문이라고 한다. 
      
즉 사삼도 보약으로 써왔다.

사람이란 말은 모래땅에서 잘 자란다는 뜻이며, 뿌리에 흰 즙이 많기 때문에 양유라고도 한다.

동약 사삼의 기원 식물은 우리나라에서는 더덕뿌리이고 중국에서는 1700년대부터 잔대뿌리를 남사삼, 갯방풍뿌리를 북사삼이라 하였고, 일본에서는 잔대뿌리를 사삼이라 하였다.
 
민간에서는 잔대뿌리를 강장약으로 쓰거나 산나물로 데쳐 먹는다.
잔대뿌리 달임약 5~8그램을 물 200cc를 붓고 달여서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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