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즉 깨달음으로 어둠에서 벗어나고
수행으로 습기(習氣)를 멸하여,
자기 자신을 구원하는 것이다.
무릇 중생에게 이보다 더 중차대한
일이 또 어디 있겠는가?
어느 누구도, 어느 신(神)도
다른 중생을 구원할 수는
없다 할 것이고,
다만 길을 가르쳐 줄 수 있을
뿐이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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