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그리 소중하냐?
슈퍼를 운영하는 아주머니가 있었다.
그 슈퍼가 화재로 전소되었다.
그 아주머니는 큰 충격을 받았다.
시간이 지나 그 아주머니는
또다시 슈퍼를 운영하였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그 슈퍼에
또다시 화재가 발생하였는데,
이를 본 그 아주머니는 정신을 잃고 기절하였고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 현재까지
정신이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런데도 돈이 그리 소중하냐?
만일 이 아주머니가 두번째 화재가 나기 전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접하였더라면
두번째 화재를 겪더라도
정신이상자로 되는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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