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라도 소유하였다면,
감사하지 말고,
"나에게 지나치다."
"악마가 나를 생존에 집착하는지
시험하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라.
'소통·역사 > 좋은 글, 감동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념(無念), 무주(無住), 무수(無修), 무증득(無證得) (0) | 2020.02.10 |
---|---|
즐거움을 괴로움이라고 보고 (0) | 2020.02.02 |
역사가 주는 교훈 (0) | 2019.09.24 |
무엇이 공정(公正)한 것인가? (0) | 2019.09.20 |
우리 사회에 뿌리내린 부의 세습의 고착화 (0) | 2019.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