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애(貪愛)로부터 괴로움이 생기고,
탐애(貪愛)로부터 성냄이 일어나고,
탐애(貪愛)로부터 어리석음이 생긴다.
* 탐애(貪愛) – 사전적 의미로는 “남의 물건을 탐하고,
자기 것은 몹시 아끼는 것”이고, 불교에서는
탐욕과 애착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임
자신의 마음 속에 탐애(貪愛)가
있는 것을 부끄러워해야 한다.
방 안에 들어온 뱀을
신속히 제거하는 것처럼,
마음 속에 있는 탐애(貪愛)를
신속히 제거하여야 한다.
- budd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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