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은 가정을 포기하시고,
탐애(貪愛)을 잘라 버리시며,
산만함을 제거하시고, 선정에 머무르시며,
즐거움을 버리시고,
생사의 흐름을 건너, 해탈을 획득하시며,
시간을 벗어나시고,
묘한 지혜를 갖추신 분이다.
수타니파타 1107
你拋棄家庭,斬斷貪慾,擺脫慾望,摒棄快樂,越過水流,獲得解脫,脫離劫波,具有妙智
I entreat the wise (Buddha), the houseless, who cuts off desire,<--so (said) the venerable Bhadravudha,-->who is free from commotion, forsakes joy, has crossed the stream, is liberated, and who leaves time beh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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