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즐거움을 탐하지 말라 안희정 도지사 오거돈 시장 박원순 시장을 보라. 감각적인 즐거움을 탐하는 것은 칼끝에 묻어 있는 꿀 한방울을 탐하는 것과 같다. 계율을 지키는 것은 복락과 인품의 기초임을 알라. 또한 즐거움이 괴로움이고 괴로움이 즐거움임을 알라. 소통·역사/좋은 글, 감동 글 202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