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을 하지 않으면 선정을 하지 않으면 깨달음을 얻을 수 없고, 깨달음이 없으면 도(道)를 알 수 없고, 비움[무념]을 수행하지 않으면 성불에 이르지 못한다. 종교/불교 2020.04.17
무념(無念), 무주(無住), 무수(無修), 무증득(無證得) 즐거움을 괴로움이라고 보고, 괴로움을 즐거움이라고 보라. 천억의 삼세제불(三世諸佛)을 공양하는 것보다 한 분의 무념(無念), 무주(無住), 무수(無修), 무증득(無證得) 자(者)를 공양하는 것이 더 낫다. 삼세제불 (三世諸佛) ; 과거· 현재· 미래에 출현하는 여러 부처님들 진공묘유(眞空.. 소통·역사/좋은 글, 감동 글 202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