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년간 절대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진실 이미지보기 이미지보기 이미지보기 이미지보기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page=0&number=647227 소통·역사/일반게시판 2016.12.25
연이은 대통령들의 불행한 퇴임의 원인 진단 연이은 대통령들의 불행한 퇴임의 원인 진단 우리나라 대통령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불행한 퇴임을 맞고 있다. 그 원인은 무엇일까? 우리 사회는 법이라는 뼈대는 잘 갖추어져 있지만, 공정성이라는 근육은 매우 빈약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사회의 불공정의 대표적 원천을 .. 소통·역사/일반게시판 2016.12.04
[스크랩] 신중한 삶 신중한 삶 공자가 제자들과 함게 진나라로 가던 도중에 양식이 떨어져 일주일 동안 아무 것도 먹지 못한 적이 있습니다. 안회가 가까스로 쌀을 구해 와 밥을 지었습니다. 공자는 밥이 다 되었는지 알아보려고 부엌을 들여다보다가 밥솥의 뚜껑을 열고 밥을 한 움큼 먹고 있는 안회의 모습.. 소통·역사/좋은 글, 감동 글 2016.10.08
[스크랩] 대한민국을 흔들어 놓은 감동 실화 겨울 풍경 ★ 감동적인 실화 ★ 요즘 대한민국을 흔들어놓은 "감동적인 실화"를 나누려 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달 27일 한강대교 북단 다리 아치 위에서 시작됐다. 성북구 장위동에 사는 김씨(38)는 이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고 자살을 하기위해 한강대교 다리 아치 위에 올라갔다. 마.. 소통·역사/좋은 글, 감동 글 2016.06.11
음식을 쌓아 놓고, 아이를 굶여 죽인다 음식을 쌓아 놓고, 아이를 굶여 죽인다 개인의 재산은 소중하게 보호하여야 한다고 맹신하는 정치인들이, 부자들의 재산을 신성시 하고, 굳게 보호하며, 서민들을 5포의 괴로움에 방치하는 것은, 마치 어른의 음식을 신성시 하여, 음식을 쌓아 놓고, 아이를 굶여 죽이는 것과 같다. 소통·역사/일반게시판 2016.05.13
[스크랩] 어버이 마음 어버이 마음 어느날 저녁상을 물리고 나서 어머님이 물었어요 그래 낮엔 어딜 갔다 온거유? 가긴 어딜가? 그냥 바람이나 쐬고 왔지!! 아버님은 퉁명스럽게 대답했어요 그래 내일은 무얼 할꺼유? 하긴 무얼해? 고추모나 심어야지!! 내일이 무슨날인지나 아시우? 날은 무신날 ! 맨날 그날이 .. 소통·역사/좋은 글, 감동 글 2016.05.09
살며 생각하며 지혜로운 사람은 이익을 얻어도 교만하지 않고 智者得利心不高 이익을 잃더라도 비굴하거나 불평하지 않으며 失利不下無愚癡 아는 이치 그대로 진실로써 말하나니 所解義理稱實說 그러므로 그의 말은 모두 악을 막으며 諸有所言爲遮惡 남에게 즐거움과 이익을 주고 安樂利益故宣辯 옳.. 소통·역사/좋은 글, 감동 글 2016.05.05
마음을 다스리는 글( 1 ) : 잡보장경 - 잡보장경 - ( 3 ) : 공자(명심보감) 총명하고 생각이 뛰어나도 어리석은 체하여야 하고, 공이 아무리 크더라도 겸양하여야 하며, 용맹이 세상에 떨칠지라도 늘 조심하여야 하고, 부유하여 많은 것을 가졌어도 항상 겸손하여야 한다. - 잡보장경 - ( 4 ) : 소강절(명심보감, 정기편) 비방을 들.. 소통·역사/좋은 글, 감동 글 2016.05.01
마음 다스리는 글 ★ 마음 다스리는 글 ★ 복은 깨끗하고 검소함에서 생기고 福生於淸儉(복생어청검) 덕은 자신을 낮추고 물러나는 데서 생기니라. 德生於卑退(덕생어비퇴) 도덕은 편안하고 조용한데서 생기고 道生於安靜(도생어안정) 목숨은 화목하고 밝은데서 생기니라. 命生於和暢(명생어화창) 근심은.. 소통·역사/좋은 글, 감동 글 2016.05.01
백만장자 록펠러의 인생 백만장자 록펠러의 인생 백만장자 록펙러는 유년시절은 가난했다. 그러나 열심히 노력하여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43세에 미국의 최대 부자가 되었고, 53세에 세계 최대 부자가 되었지만 행복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는 55세에 불치병에 걸리고 말았다. 모든 병원의 의사 들은 남은수명.. 소통·역사/좋은 글, 감동 글 2016.04.26
아내의 일곱 종류 1. 어머니 같은 아내 남편을 아끼고 생각하기를 어머니가 자식 생각하듯 하는 것입니다. 밤낮으로 모시고 그 곁을 떠나지 않고, 때에 맞추어 먹을 것을 차리며, 남편이 밖에 나갈 때에는 남들에게 흉이 잡히지 않도록 마음을 쓰는 사람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2. .. 소통·역사/좋은 글, 감동 글 2016.04.26
세명의 도적 세명의 도적 세 명의 도적이 부잣집으로 도둑질하러 들어갔습니다 얼마나 금과 현금이 많은지 각각 큰 자루에 한 자루씩 짊어지고 산속으로 와 보니 한 자루에 10억 원 정도씩 들어 있었습니다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세 명은 똑같이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나누기 전에 술을 기분 좋게 .. 소통·역사/좋은 글, 감동 글 2016.04.26
빌게이츠가 말한 뜨끔한 명언 빌게이츠가 말한 뜨끔한 명언 태어나서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죽을때도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다 화목하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난건 죄가 아니지만 당신의 가정이 화목하지 않은건 당신의 잘못이다 실수는 누구나 한번쯤 아니 여러번 수백 수천번 할 수 있다 그러나 같은 .. 소통·역사/좋은 글, 감동 글 2016.04.26
삶에지친 우리에게 힘을주는 명언 삶에지친 우리에게 힘을주는 명언 항상 맑으면 사막이 된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지켜보는 가마솥은 더 늦게 끓는다 부자에겐 자식은 없고 상속인만 있다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결점이 없는 사람은 계곡이 없는 산과 같다 여행은 가슴 떨릴때 해야지 다리.. 소통·역사/좋은 글, 감동 글 2016.04.26
남태령 송덕비에 뭐라고 썼기에 남태령 송덕비에 뭐라고 썼기에 옛날 과천 남태령에 송덕비가 하나 서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 이 도둑놈을 보내노라 였습니다 조선조 지방 수령 중에 과천 현감은 서울이 가깝고 오가는 고관을 접촉하기 쉬었습니다 그리고 세금징수가 많기 때문에 재물을 모아 뇌물을 상납하여 조정의 .. 소통·역사/좋은 글, 감동 글 2016.04.26
눈물의 사과 눈물의 사과 프랑스 소년 사관학교 앞에 있는 사과 가게에는 휴식 시간마다 사과를 사먹는 학생들로 늘 붐볐다 그러나 그 많은 학생들과는 달리 돈이 없어서 저만치 떨어진 곳에 혼자 서 있는 학생 하나가 있었다 학생 이리와요 사과 하나 줄테니 와서 먹어요 가게의 여주인은 가난한 그 .. 소통·역사/좋은 글, 감동 글 2016.04.26
인생은 나그네 길 인생은 나그네 길 "해어름 저물녘에 허름한 걸망하나 짊어지고 어디론가 부지런히 걸어가고 있는 당신은 누구신게요?" "내가 나를 모르는데 그대가 날 알아서 뭣에 쓰려우?" "그 냥반 까칠하시기는.. 근데 어딜 그렇게 바삐 가슈?" "나도 잘 모르겠수 남들이 걸어가니 나도 안걸을 수 없어 .. 소통·역사/좋은 글, 감동 글 2016.04.26
가슴 뭉쿨한 이야기 한토막 가슴 뭉쿨한 이야기 한토막 저는 평범한 회사 생활을 하는 34살의 회사원입니다 용인 민속촌 근방의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회사일 때문에 서울 역삼역 근처 본사에 가게 되었습니다 용인 회사에 있을 때에는 자가용을 이용하여 출퇴근하다가 막상 서울을 가려고 하니까,차도 막힐 것 같고.. 소통·역사/좋은 글, 감동 글 2016.04.26
감동실화 브라운과 주디스의 사랑 감동실화 브라운과 주디스의 사랑 1945년6월 런던 광장에서 육군중령 브라운은 시계탑을 보며 초조하게 누군가 기다렸다 3년전 죽음의 공포속에 탈영한 경험이 있던 브라운은 우연한 기회에 젊은 여성작가 주디스의 책을 읽게 되었다 전쟁 속에서 그녀의 글은 한 줄기 빛처럼 희망과 용기.. 소통·역사/좋은 글, 감동 글 201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