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遠離) 지식(止息) 무심정(無心定)

국가경제를 벼랑 끝으로 몰고가는 대통령 최저임금인상 정책은, 고용주는 죽이고 고용인 만 살리겠다는 어리석은 정책이다. 결국 이러한 정책을 강행하는 대통령은 국가경제를 벼랑 끝으로 몰고가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저 출산율, 상당 기간이 지나면 민족이 사라질 지경, 이스라엘은 세계 최고의 출산율, 이스라엘은 출산하지 않는 여성에게 병역을 부과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도 국가의 장래를 위하여 출산하지 않는 여성에게 단기 3개월이라도 병역을 부과해서 개고생 시켜야 합..

멍청한 최저임금 인상 최저임금을 높이면 저임금 노동자들의 채용은 줄 것이 뻔하고 그 대신에 최저임금을 못 받아도 만족해 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채용은 급격하게 증가하게 될 것이 뻔한 것이다.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외국인 노동자들의 천국이 될 뿐이다. 결국 문재인 정부는 마치 ..

국가경제 성장에 대하여 문재인 정부는 소득주도성장을 내세우며 국가경제 성장을 이끌고자 하고 있다. 어느 정부가 국가경제를 성장시키지 않고 싶겠는가? 그러나 국가경제 성장은 정부가 좌우할 수가 없는 것, 즉 어찌할 수가 없는 것이다. 국가경제 성장은 정부뿐 만 아니라 모든 국..

괴로움은 즐거움의 탈을 쓰고 있고, 즐거움은 괴로움의 탈을 쓰고 있으며, 죽음[악마]의 영역[생존]은 낙원의 탈을 쓰고 있고, 해탈문[죽음]은 지옥의 탈을 쓰고 있다.

마오쩌둥(毛澤東)과 참새 인류 최악의 참사라하는 중국 대약진운동 때 벌어진 일이다. 모택동이 1958년 농촌 순방 중에 참새들을 노려보면서 한 마디를 했다. "저 새는 해로운 새다. 식량이 부족한데 참새가 그 귀중한 곡식을 쪼아 먹는다." 공산혁명의 서슬이 시퍼렇던 시절에 최고 지도자 ..

한 사람은 돈과 재산을 산더미처럼 쌓아 놓고 있고, 다른 사람은 돈 없어 데이트 못하고, 장가 못 가고, 쥐꼬리 만한 정치자금 받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하는 사회 늙고 돈 없어 굶어 죽거나 자살하는 사회 천재 고흐나 모짜르트도 생활고에 시달리다 한창 젊은 나이에 죽는 사회 이건 ..

실질적인 제2의 쇄국, 제2의 임진왜란 현재 삼성전자 주식의 52.5%, SK하이닉스 주식의 50.8%는 외국인 소유이다. 즉 알짜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우리나라 기업이 아니라 외국기업인 것이다. 미국은 초등학교부터 주식투자 방법을 가르치고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식투자를 하..

극소수의 사람들은 곡간에 곡식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있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가난하여 장가도 못 가고, 굶어 죽거나 자살하는 곳이 자본주의 국가이고 대한민국인데, 해외여행과 특활비 잔치를 벌이는 정치인들은 단지 면피용으로 복지를 외치고 있을 뿐이다. 부(富)와 기회는 평등..

사탕발림 뿐인 복지, 복지 하지마라. 실질적인 부와 기회의 평등을 조속히 실행하라. 무엇을 평등하게 하고 무엇을 불평등하게 할 것인가? 부[재산]와 기회는 평등하게 하고, 개인의 능력과 소득은 불평등하게 하라. 평준화교육을 폐지하고 능력별 교육을 실시하라. 능력에 따른 소득에는..

부(富)와 기회의 평등을 쟁취하자 인류는 수천 년 또는 수만 년 동안 겪어야 했던 권력에 의한 폭압에서 풀려나 이제는 거의 온전한 자유와 민주를 누리게 되었다. 그러나 인류의 평등은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아 있다. 무엇을 평등하게 하고 무엇을 불평등하게 할 것인가? 부[재산]와 기회..

지금 문재인 정부는 일자리 타령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열 번째로 잘 사는 나라인데 무슨 일자리 타령을 하고 있는가? 이는 곳간에 곡식을 산더미처럼 쌓놓고 끼니 걱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정부에서 하여야 할 일은 부의 불평등을 해소시키는 일이다. 무엇을 평등하게 ..

무엇을 평등하게 하고 무엇을 불평등하게 할 것인가? 부[재산]와 기회는 평등하게 하고, 개인의 능력과 소득은 불평등하게 하라. 평준화교육을 폐지하고 능력별 교육을 실시하라. 능력에 따른 소득에는 과세하지 말라. 평균 이상의 부자에게는 과감한 과세를 하고, 평균 이하의 가난한 사..

돈이 그리 소중하냐? 슈퍼를 운영하는 아주머니가 있었다. 그 슈퍼가 화재로 전소되었다. 그 아주머니는 큰 충격을 받았다. 시간이 지나 그 아주머니는 또다시 슈퍼를 운영하였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그 슈퍼에 또다시 화재가 발생하였는데, 이를 본 그 아주머니는 정신을 잃고 기절하였..

현실과 동떨어진 탁상정치 – 검경 수사권 조정 현재 검찰은 고소장을 무조건 접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찰서에서는 고소장 접수를 한사코 거부하고 있습니다. 고소장 접수하면 마치 되지는 줄 알고 있는 듯합니다. 억지로 고소장을 밀어 넣고, 고소장 접수증을 발급해 달라고 하면, ..

저수지에 아무리 많은 물을 저수한들 뭐하나 타 들어 가는 논밭이 넘쳐나면, 국가가 아무리 경제대국이면 뭐하나 실업자들이 넘쳐나면, 국가 예산을 가장 먼저 근로장려금 지급 확대에 지출하라.

국가가 하여야 할 일 – 능력과 소득에는 차등을, 부[재산]와 기회에는 평준화를 기하여야 한다. 평준화교육은 아이큐 200인 학생과 아이큐 50인 학생을 같은 반에 놓고, 아이큐 100 수준의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아이큐 200인 학생은 결국 아이큐 100 수준의 질 낮은 교육을 받게 되고, 아이..

춘추시대, 진(晉)나라에 ‘위무자’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에게 아끼는 첩이 있었으나 둘 사이에 자식은 없었다. 위무자가 병이 들어 눕자 본처의 아들인 위과에게 말했다. “첩이 아직 젊으니 내가 죽거든 다른 곳에 시집 보내도록 해라.” 그런데 병이 깊어지자 말을 바꾸었다. “나를 ..

문제는 제왕적 세습자본주의 제왕적 세습자본주의를 무너뜨려야 합니다. 고인 물은 썩는 법 최고경영자 임기제 도입하라.

옛날에 기어 다니는 앉은뱅이가 있었습니다. 추운 겨울 밤이면 얼어 죽지 않으려고 남의 집 굴뚝을 끌어안고 밤을 보내고, 낮에는 장터를 돌아 다니며 빌어 먹으며 살아 갔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장터에서 구걸하는 맹인을 만났습니다. 동병상련의 아픔이 있었기에 두 사람은 끌어 앉고 ..

박완서 "나는 그때만 생각하면 분통이 터진다" 작가 박완서가 가장 좋아했던 사진. 작고 후 영정사진으로 쓰였다. "그래, 우리 집안은 빨갱이다. 우리 둘째 작은 아버지도 빨갱이로 몰려 사형까지 당했다. 국민들을 인민군 치하에다 팽개쳐두고 즈네들만 도망갔다 와가지고 인민군 밥해준 ..

올바른 과거청산을 통해 국민 화해와 통합의 발판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과거사 청산 작업이 뉴라이트 출신 등 보수 인사들 손으로 넘어가 용두사미로 끝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12월 초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 신임 위원장으..

황광우, 비아북, 2009 • 국민의 생명을 보호할 의지가 없는 정부는 정부의 자격이 없다. "자유와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정부의 존립 이유이며, 정부가 이를 지키지 못하면 국민은 정부를 전복시킬 권리가 있다"고 혁명권 사실을 가르친 이는 영국의 존 로크였다. 중3 여학생들에게 죄..

심리불속행 기각에 대한 심리불속행 기각판결의 위헌성 이순철 목원대 교수(사법정의국민연대 고문) I. 들어가며 상고심절차에 관한 특례법(이하 ‘특례법’) 제4조 제1항은 상고심인 대법원이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조항이고, 같은 법 제5조 제1항은 심리불속행..

정부 존재의미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민의 행복을 지켜주기 위함이다! 서울시민 122분 학살 정부범죄에 대하여 책임을 추궁할 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 그 국민에 대해 가족의 파멸은 물론 죽음에 이르게 하는 범죄행위를 지속하겠다는 대한민국 정부. 해방이후 70여년 ..

대법원이 헌법과 해당 법률을 어기면서 서울시민 학살자 명단 공개를 거부하는 것은 살아 오며 이유도 모른체 갖은 불이익을 당하고 고생을 하며 살아와야 했는지를 기억 할 수 있는 국민들이 많이 살아 있어서겠지. 개같은 조선총독부 노예통치 계승정부 반민족 친일 떨거지 새끼들... ..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즐거움을 누리며, 부유한 삶은 어리석고, 사악한 삶입니다. 자제하고, 금락(禁樂)하며, 청빈한 삶이 지혜롭고, 올바른 삶입니다. * 법구경에서

우리 아버지 만 달러에 팝니다 👴 미국에서 얼마 전에 신문에 난 기사 제목 입니다. 내용인 즉, 자기 아버지가 수년 전부터 중풍과 치매로 병석에 누워 계시어 그동안 밥도 먹여 드리고 대소변도 받아냈는데, 긴 병에 효자 없다고 이제는 지쳐 더 이상 감당할 수가 없어서 생각끝에 아..